을왕산 경자구역 지정 답보에도 인천경제청, '아이퍼스힐 개발' 의지 여전

송도유원지 일대 경자구역 지정 철회, 강화남단에 집중…아이퍼스힐은 그대로 추진
2022년 7월 신청 이후 여전히 심의 단계…국토부 반대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마련중

2024.12.25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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