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푸드코아 회장,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나서

김영식 회장, 2025년 제1호 고액기부자 등극
푸드코아, 제빵업계 강소기업으로 성장…해외 수출도 활발
김보라 시장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기대”

2025.04.23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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