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행보 종지부’ 유정복 시장 “후회 없어…개헌 논의는 계속”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 탈락…결과 겸허히 수용
지방선거까지 1년 남짓…“남은 시장 임기에 최선”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개헌 필요성 여전히 주장

2025.04.23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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