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된 이재명, ‘경청투어’ 예정대로 소화

대법원, 李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오로지 국민만 믿고 당당히 나아갈 것”
‘접경·동해안·단양팔경’ 벨트 투어…전부 국힘 지역구
각 투어 후 맞춤형 정책도 발표할 예정

2025.05.01 20:51: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