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다음 주 현장에서 국민 만날 것”...김문수 후보 지원 피력

金 후보에게 ‘계엄 반대·尹 부부 절연·극단세력 선긋기’ 거듭 요구
김기현 “한 전 대표 합류, 金 후보 지지율 높이는 데 역할 기대”

2025.05.17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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