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향후 거취 ‘설설설’...경기도지사 도전설까지

당대표 도전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 등 다양
경기도지사 출마설 “차기 대권 위해 경기도 표심 잡아야”
낙선 경우, ‘살신성인’ 평가...지선 이후 당대표 도전 유리한 고지
친한 “한 전 대표 지향점과 차이...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 0% 가까워”

2025.07.0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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