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 제시

2021년 고립·은둔 청년 54만 명…2019년 대비 급증
가족 방치·따돌림·정신건강 등 공통 원인
“자발적 고립은 훈련, 비자발적 고립은 개입 필요”
예비 부모 교육·마음건강센터 설립 등 정책 제언

2025.07.10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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