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먹고사는 문제 여야 없어”…장 대표 “일하지 못하는 野 만들려 하나”

禹 “여야 대치국면 강화 걱정..늘 상의하고 협의하면서 문제 풀어야”
張 “‘내란특별재판부’는 상상할 수 없는 발상...무리한 입법추진에 중심 잡아달라”
국힘 원내지도부 ‘추경호 압수수색 유감’…의장실 항의 방문

2025.09.02 15:15:5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