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동·기업 양립 위해서는 대화 통해 오해·적대감 해소해야”

李, 양대노총과 오찬…“고용안정성·유연성 등 터놓고 논의해야”
친기업·노동편향 얘기에 “제 편 어딨냐”…경사노위 참여 요청도

2025.09.04 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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