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사무총장도 사퇴

김선민 권한대행, 기자회견 통해 “당 안팎서 벌어진 문제 책임 통감” 
“모두 제 불찰…관용 없는 처벌·온전한 회복 위해 현 지도부 물러나”
황현선 사무총장 “성 비위 사건 책임 통감…마땅히 책임, 사퇴 결심”

2025.09.07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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