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청래 연설에 “‘여의도 대통령’ 보는 듯...제1야당에 선전포고”

“거대 여당 대표 품격 기대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워”
“李 대통령, 여당에 양보 주문했는데…국힘 없애겠단 이야기만 반복”
“절대독점은 절대부패한다고 해…권력 독점한 사람 누구인가"
“협치 위해 손잡고 약속했던 것, 하루아침에 뒤집는 정치 그만해야”

2025.09.09 16:44:1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