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장동혁 대 김현지’ 치열한 공방

與 “장 대표 내란 수괴 미화·응원…해괴망측한 짓”
“정신세계가 참으로 잔인…위헌정당 해산 시간문제일 뿐”
野 “김 실장, 李 대통령 관련 결정적 순간마다 휴대전화 교체”
“국감장에서 진실 밝히는 대신 기기 교체..‘구린 냄새’”

2025.10.20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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