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항명 검사장 고발’ 엇박자 논란에 김용민 “사전 소통 있었다” 주장

라디오 방송 출연, “원내와 소통할 때 고발할 예정이라는 걸 얘기했다”
“법무부 장관은 ‘고발하면 적극 협조하겠다’ 취지 답변”
김병기 “뒷감당 법사위가 알아서 해야 할 것” 비판에 김용민 “걱정 안 해도 된다”

2025.11.21 15:59:51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