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노조, 취약층에 ‘든든한 사랑’ 전달

2020.05.28 20:20:00 11면

오산에 쌀 1280㎏ 쾌척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

 

종합에너지 기업인 ㈜삼천리 노동조합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오산시에 쌀 10㎏ 128포(35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삼천리는 1955년에 창업한 후 도시가스 사업 및 발전 등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 시설을 교체해주는 가스 안전 사랑 나눔, 친환경 캠페인 클린데이,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대현 삼천리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개인과 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에 ㈜삼천리 노동조합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분들을 잘 살피고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시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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