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걸이 귀걸이’식 지방의원 겸직 ‘손질’… 책임성 높인다

도의원 겸직신고 37명… 전체의 28%
리모델링회사 대표 건교위 활동 등
제재수단 없어… 신고·공개 ‘무용지물’
안행부, 의정발전 태스크포스팀 구성
유급보좌관제 도입 따른 ‘의무’ 강화

2013.05.12 20:46:3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