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 체포과정 얼굴 14바늘 봉합 부상

경찰, 성매매 업주로 착각 수갑
‘살려달라’ 도주하자 팔꺾고 폭행
警 “신분확인 요구하자 도망가
미란다 지켜… 진범 검거후 사과”

2015.09.08 2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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