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처벌이 목숨 잃는 피습 불러” 일선경찰관 분개

경북 영양 숨진 경찰관 애도속 목청
“法, 국민 법감정과 동떨어진 판결
공권력 만만하게 보고 폭언·폭행”
직무집행 규정 비현실성 등 지적

2018.07.09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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