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테니스장 시설교체 공사 중 사망사고··· 현장은 두 달째 '방치'

지난 9월, 화성시 석우동의 한 테니스장 조명시설 작업자 2명 사망
전국건설인노동조합 "고소작업차의 구난 및 건설장비 파손사고 대책 필요"
화성시 "사망자 보상은 시공사와 협의 중"

2020.11.11 17:33:1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