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김남국 등, 연일 수사청 설치 강조…野·尹 ‘모순’ 지적도

추미애 “수사·기소는 권력 분산과 전문성 차원에서 자꾸 분산돼 가는 추세”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뿐만 아니라 다른 당 후보들도 수사·기소 분리 내세워”
김남국, 윤석열 인사청문회 당시 수사·기소 분리 동의했던 영상 게시
조국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후 수사청 신설안에 대해 ‘매우 바람직’하다고 답변해”
최강욱 “모두가 동의한 수사청”

2021.02.28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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