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봉황대기 정상 재탈환 눈앞에 둔 유신고…“우승으로 유종의 미 거둘 것”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서 덕수고와 ‘맞불’
이성열 감독 “선수들 의욕 강해…좋은 결과 있을 것”

2021.11.15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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