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만9200% 살인적 고금리 등 불법대부업자 6명 적발

경기도 공정특사경, 13일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 발표
불법 대부액 약 21억, 연 이자율 최고 29200%, 피해자 644명
불법 대부업 교활해져…“20% 넘는 고금리 신고해달라” 당부

2022.07.13 15:13:3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