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주경기장 임대료 갈등 지속…1심 인천시 ‘승’ 임차인 ‘항소’

"2016년 계약 당시 대부료 혜택 받으며 계약, 더 줄여 달라니…"
민사소송과 별개로 체납액 받을 방법 찾을 계획, 올해 15억 원 목표

2022.08.07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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