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장’으로 변한 예결위…MBC 배제 논란에 “좋게 생각합시다”

이진복 "(언론 길들이기) 프레임 공격 말고 좋게 생각합시다"
野 의원들 "협박하나…대통령실 오만방자 소리 듣는 것" 지적
與 "죄 지은 범인도 아닌데 윽박지르는 모습 좋지 않아" 옹호
이상민 '폼 나게 사표' 논란 "기사화 인지 못해…국민께 송구"

2022.11.14 15:48:36
스팸방지
0 / 300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