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수혜자는 김 여사?…강득구 “원희룡 진실 밝혀라”

기존 종점 예정지인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
김 여사 일가, 강상면 일대 약 2만 2663㎡ 규모 토지 보유
前양평군수 “원희룡-김선교 통화 후 고속도로 종점 변경” 주장
김선교 “군민들 민원에 따른 것…특정인 고려는 전혀 없어”
강득구 “원희룡, 진실 못 밝히면 국민 상대로 사기 친 것”

2023.07.05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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