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 철회”…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주시양평군지역위원회 무기한 단식 농성·시민 릴레이 동조 단식
김 여사 일가 소유 ‘강상면’ 일대에 가족회사 ESI&D 소유 토지도
“국토부 장관 백지화 한마디에 양평지역 갈등·혼란에 빠져” 지적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안(원안) 추진 등 강력 촉구

2023.07.09 16:30:5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