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국감] ‘일본 소부장 퍼주기’ 논란? “용인클러스터 일본기업 유치도 퍼주기냐”

김 의원 “이재명 대표 논리면 ‘일본 퍼주기’는 김 지사도 마찬가지”
김 지사 “경제적 측면에서 일본과 협력하는 것 전적으로 동의해”
“소부장 관련 국내 기업도 많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취지”

2023.10.17 15:23:1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