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의 파격 실험 성공할까…주류·중진 행보에 시선집중

용퇴·이동·컷오프·버티기 등 경우의 수 다양…물갈이 폭 촉각속 지도부는 침묵
곧 당무감사 마무리…현역 평가 하위 20% 배제 반영시 사실상 ‘1차 컷오프’

2023.11.05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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