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순 도의원 “필요 없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야”

경기소비자안전지킴이 사업비 중 인건비 87.1% 차지
남경순 “세수 부족 상황에 인건비성 사업 의문 들어”
“기회사다리금융 사업도 홍보비 6억 원은 너무 많아”

2023.11.16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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