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APEC 경주 유치 기원’ 홍보 카트…아직도 버젓이

경주시, 1억 3000만 원으로 인천국제공항 내 카트에 유치 홍보
두 달 지난 지금도 경주시 유치 기원 카트 활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 대표 정치인 이학재 전 국회의원

2024.09.05 17:34:0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