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적극행정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 공장’ 개발 걸림돌 해결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으로 신규 투자에 어려움 겪는 기업 위해 나서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기아 오토랜드의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완화 방안 마련
대지를 공장용지로 지목 변경해 부담금 6분의 1로 감경
시장 “기업 미래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과도한 규제 발굴·개선할 것”

2025.01.22 14:12:35
스팸방지
0 / 300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