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 후보지 불법·투기 난무

도내 무단 용도변경 성행·외지 투자자 선점 경쟁
“부동산 가격 이미 폭등 시세차익 없을것” 지적
“보금자리주택 낮은 분양가 걸림돌 작용” 분석

2009.08.17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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