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與與 갈등’ 극한 공방

친이 vs 친박 내부 강력 대립 … 수정안 장기 표류 가능성
국정운영·지방선거 차질 우려 … 정총리 “조속 입법 희망”

2010.01.13 2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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