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집] 사회일원 자부심 불어넣는 ‘희망의 홀씨’

운영 13년째 개관때보다 관리 장애인수 2배 늘어 1만5천명
사회적 기업 ‘구두 만드는 풍경’ 타지역 벤치마킹 잇따라
자원봉사자 3천명 정책 성공 밑거름 ‘더불어 사는 삶’ 실현

2010.11.23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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