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제2미금역 ‘끝없는 평행선’

수원-성남 첨예한 갈등… 道 중재 ‘불난 집 기름 붓기’
광교시민 ‘원안추진’-분당 ‘이용편익’ 싸고 기싸움만
성남시장 인허가 금지 공언… 내년총선 정치권 화두로

2011.06.19 20:44: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