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칼질 싸움 초반부터 고성·정회… 쟁점 예산 심사 ‘가시밭길’

야, 공무원 증원 예산 삭감 벼르자
여, 소방·경찰 현장인력 사수나서
아동수당·기초연금·최저임금 인상
20% 감액 SOC 예산 등 격돌 예상

2017.11.16 20:57:4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