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 내달 발표 관심 촉각

2012년 때 편익비용 0.56 그쳐
현재 인구 늘고 대형사업 추진
市 “연장사업 꼭 필요” 입장
용역연구과업도 미리 확정

2017.11.28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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