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들의 갑질… 용인 공직자들 “차라리 전근갈까?”

백군기 캠프·인수위 인사들 도 넘는 월권·시정개입
行審 패소한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재검토 지시
뷰티산단 조성 ‘딴죽’… 아모레 이전 백지화 후폭풍

2018.07.31 20:09:0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