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쌈짓돈 쓰듯… 유치원카드로 명품백·유흥비로 7억 ‘흥청망청’

경기·인천 사립유치원 비리 사례
설립자 아들 월급이 2천만원… 남편엔 1천만원 퍼주기
개인보험금·승용차 리스비·자녀 대학수업료 등 지출

2018.10.25 20:37: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