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민족·독립운동 선조들의 발자취가 50세에 리얼리즘 詩로 다시 인도했을까?

최정용의 여의도TALK
채 광 석 시인/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위원

27년 만에 두번째 시집 발표 후 호평
“‘리얼리즘 시학 귀환’ 평가에 감사”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
대한민국의 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

근현대사 공부하며 부끄러움 느껴
유적지 찾아다니며 과장·왜곡 찾아내

이제 50세 된 나이로 세상에 다시 도전
경기신문과 함께 그 길을 가고 싶어

2019.01.29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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