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갔다 온적 없고 사료만 먹였는데”… 돼지열병 농장주 망연자실

“왜 감염됐는지 몰라 갑갑
애지중지 키운 돼지 살처분
밥도 안넘어가” 안타까움 호소
인근 지역 농장들 방역 강화
“확산 안 되고 무사하길 바랄뿐”

2019.09.17 21:0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