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자녀 둔 저소득 도민 “워라밸 어려워”

응답자 10명 중 8명 “가정과 직장생활 간 갈등 경험”
미취학 자녀수 많을수록 일·가정 병행 어려움 호소
경기연 “다자녀가구 안식년제 등 과감한 정책 필요”

2019.10.13 19:52: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