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1곳 36명이 인구 8만 광교신도시 담당… 치안업무 과중 호소

12.15㎢ 면적 도내 격무지 꼽혀
일반 파출소 담당구역 2배 달해
외곽 관할지역 도달에 10∼15분
곳곳 교통체증 골든타임 초과 우려

1개조 8명·순찰차 2대로 밤샘 치안
“치안 사각지대” 주민 불안 고조

2019.11.06 20:14:0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