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로 우한 교민들 30~31일 입국

정부, 희망 수요 700여 명 파악
14일간 국내 임시시설 생활

공포 조장 ‘가짜뉴스’ 단호 대처
학교는 정상적인 개학 결정

2020.01.28 2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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