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황교안·홍남기에도 재난기본소득 압박

“죽어가는 경제 회생 시켜달라”
페북통해 제1야당대표에 호소
경제부총리엔 “대통령에 건의를”
법인세 감면 요구 경총 강력 비판
“제발 국민과 같이 좀 살자” 주장

2020.03.22 20:14: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