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불사른 예술혼 백영수의 작품을 거닐다

수원시립미술관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1922-2018’
수원시립미술관 12일 재개관
8월 9일까지 백영수 작가 회고전
오랜 세월 창작에 매진해 온 삶 조명

수원 출신 신사실파 동인
김환기·이중섭 등과 함께 활동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화풍 구축
‘별’·‘해’ 등 아내에 대한 사랑도 담아

1부 작가 아틀리에와 아카이브 구성
2부 회화 105점 연대기적으로 전시

2020.05.12 18:3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