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원구성 ‘최대 변수’된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일하는 국회법’ 1호 법안 제안

미래통합당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으로”
“與 주장, 야당 힘빼기 될 수도”

2020.05.25 20:56: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