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현대사] 안산 선감도에 갇힌 4700명 소년 명예회복 시급

[경기도의 굴곡진 현대사] 1. 안산 선감학원
이재명,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및 진상조사 약속
'과거사법' 통과하면서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힘 쏠려

2020.07.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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