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명부 작성 후 스팸전화 늘은 것 같아요”

수기명부 작성 이후 스팸전화 온다는 피해 호소 늘어
실제로 올해 2분기 스팸신고 전년 동기 대비 10만 건 상승
수기명부가 원인이라 단정 어렵지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분명 상존
정부, 코로나19 개인정보 보호 강화대책 발표…카페 등 관리소홀 여전
"수기명부 관리하는 매장의 관리 강화 필요"

2020.09.25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