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는 가짜 위안부”…국내 극우매체 하버드에 강연취소 요구

극우 성향 '미디어워치' 하버드대에 메일 발송
"이용수는 위안부 피해자 아닌 평범한 매춘부" 주장

이용수 할머니 17일 위안부 피해 증언 온라인 세미나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한 램지어 교수 논문 반박 취지

미디어워치 대표 "위안부 문제 ‘일본 우익’의 말 전적으로 맞아"
방송인 김어준 "식민본국의 극우 편드는 극우?…이건 친일이다"

2021.02.16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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