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참 자랑스러워했는데…" 애틀랜타 참사가 앗아간 희생자들

50세 생일 이틀 앞뒀던 마사지숍 사장·근무 수개월차 종업원
육군 복무자에 신혼 여성까지…한인 4명 신원은 아직 미공개

2021.03.19 1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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